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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내비업계, 여름휴가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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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0 13:30 조회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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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업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은 IT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내비게이션 부문은 여름휴가철, 추석으로 이어지는 7월부터 9월이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이에 각 업체들은 성수기 시장을 잡기 위해 제품군 다양화, 휴가 연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휴가철을 앞두고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3D 전자지도, 지역정보 콘텐츠, 매립 전용 제품 등을 차별화 요소로 앞세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중 3D 전자지도 부문은 팅크웨어, 엠앤소프트, 맵퍼스 등 주요 전자지도 업체들이 제품을 각각 출시하고 자사 3D 전자지도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업체들 중 가장 먼저 3D 전자지도를 출시한 팅크웨어는 3D 부문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회사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전국 지형 높낮이가 표현되는 `지형고도화' 기능을 추가해 현실성을 강화했다. 또 터널이나 지하도 진입 시 드라이브 뷰 화면으로 전환되고 통과 후에는 자동으로 복원되는 다이나믹 3D기능도 추가했다.

맵퍼스도 자사 `아틀란 3D' 전자지도에 건물 뿐 아니라 산, 강, 호수 등 모든 지형 기복에 따라 실제 고저로 표현해 사실성을 강화했다. 또 운전자 성향에 따라 전자지도를 3가지 형태(2D, 클래식, 다이나믹) 가운데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정보 콘텐츠 부문도 각 업체들이 차별화 요소로 꼽고 있다. 내비게이션 사용자 특성상 지방에서 정보가 절실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휴게소 화장실 위치, 등산로, 지방 맛집 및 관광 안내 등 콘텐츠를 추가했다. 팅크웨어는 낚시장 및 오토캠핑장 위치를 소개하고 있으며, 엠앤소프트는 팜스테이, 팬션, 해수욕장 등을 테마로 제공하고 있고, 맵퍼스는 휴가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매립시장은 최근 각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문이다. 아직 거치형 내비게이션에 비하면 판매비중은 적은 편이지만, 매립형 제품 가격이 공임료를 포함해 100만원 이하로 낮아져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출시한 `BI-8000G3'은 8인치(800X480) 고해상도 디지털 LCD를 탑재한 매립 제품으로 완성차 업체 품질 기준에 맞춰 제작해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트립모듈(별매품) 장착시 차량에서 제공하는 공조기 정보와 주행정보(주행가능거리, 평균연비, 외기온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맵퍼스도 이센스테크놀로지 `유나비'에 전자지도를 공급하며 최근 매립시장에 진출했다. 이 제품은 순정 핸들리모컨을 이용해 카오디오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시스템 제어까지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업계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은 내비게이션 업계 최대 성수기로 올해는 고해상도, 3D, 콘텐츠 부문에서 경쟁이 예상된다"라며 "하지만 일부 업체들은 밀어내기식으로 저가 내비게이션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구입시 사후지원 등을 꼭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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