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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겨울철 내비게이션 거치대 자주 떨어져, 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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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0 13:26 조회3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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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인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안 모씨(40대, 남)는 지난해 1월 내비게이션을 구입해 사용하던 중 11월 중순부터 거치대가 자주 떨어지기 시작했다. 특히 안 씨는 운전 중 네비게이션이 떨어져 사고로 이어질 뻔해 사용을 중지하고 유상서비스를 신청했지만 업체에서는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 답변만 들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차량 내 내비게이션 거치대가 떨어져 액정이 파손되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4일 내비게이션 거치대 10개에 대한 안정성을 시험한 결과, 온도변화에 따라 부착력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특히 기온이 낮을수록 문제가 많았다고 많았다고 밝혔다.

2년 이상 사용한 내비게이션(4개)의 경우 저온(영하 15℃)에서 6시간 경과 후 모든 제품이 부착력이 약해졌고, 2개 제품은 고온(85℃)에서 6시간 경과 후 부착력이 약해졌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내비게이션 거치대 관련 불만상담은 2007년 31건, 2008년 42건 올해 10월까지 40건이다. 거치대가 탈락해 내비게이션이 추락하거나 액정이 파손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64건, 57%), 주로 동절기(12월~2월)에 피해가 집중돼(30건, 46.9%) 있었다.

소비자원 조사결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운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동식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81명이었고 이중 69명이 유리흡착식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유리흡착식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69명)의 79.7%(55명)가 거치대가 떨어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3년 이상 거치대를 사용한 소비자(18명)의 94.4%(17명)는 거치대가 떨어진 적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사용 기간이 길수록 거치대 탈락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내비게이션 거치대는 소모품이므로 사용 중 2~3회 떨어진 적이 있는 경우 안전을 위해 신제품으로 교체하고 차량 출발 전에 손으로 거치대를 가볍게 당겨보아 부착상태가 양호한지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이어 "거치대 탈락 피해가 동절기에 집중돼 있는 만큼 겨울철에 특히 주의하고 거치대를 부착할 때에는 흡착판을 따뜻하게 한 후 부착하라"고 조언했다.

장익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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