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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 '임신9개월 배터리, 폭발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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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0 13:27 조회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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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일아 기자] 최근 휴대용 전자제품의 배터리 폭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터질듯 부풀은 내비게이션 배터리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는 소비자를 제조업체가 무책임하게 대응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충남 홍성에 사는 강 모씨(남.42세)는 2006년 아이스테이션의 네비게이션 겸용 PMP 제품인 ‘V35'를 구입했다. 3년 동안 잘 써오던 제품인데 며칠 전부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배터리를 꺼내어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옆면에 바람이라도 들어 간 듯 배터리가 볼록 부풀어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강 씨는 “얼마 전 같은 회사 제품의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뉴스를 들었기에 순간 너무 무서웠다”며 “얼른 네비게이션을 차에서 분리한 후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S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품질보증기간이 지나, 무상교환은 어렵고 고객이 새로 구입해서 쓰라고 했다”며 “자칫 폭발의 위험이 있는 자사 제품에 대해 어찌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느냐”라고 호통을 쳤다.

이에 대해 아이스테이션 관계자는 “폭발 사고를 일으킨 배터리를 정밀검사 해 본 결과 특별한 결함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배터리를 올바르게 보관 사용하면 폭발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소비자가 사용 중인 'V35'제품은 단종된 제품이라 똑같은 배터리로 교환해주기 곤란하고 환불을 검토했으나 다른 소비자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고객의 배터리를 수거해서 자체 검사를 해 제품 자체의 결함이 발견 될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와 보상을 해 드리겠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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